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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많은 추억으로 가득 찬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 잡고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작은 아파트. 91세의 쌍둥이 자매 카빌리니는 자신들의 특별한 유대관계 안에서 사랑과 증오 사이를 오가는 나날을 보낸다. 피아노 듀오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하는 두 자매의 눈빛이 반짝거린다. 음악은 과거의 힘을 싣고 돌아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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